SAJU8
만세력
그누보드
아미나빌더
영카트
미소베이직
사주팔콤
만세력
토정비결
0
사주상담
사주포럼
사주포럼
자유게시판
오류신고
토정비결
출석부
추천&홍보
사주상담
사주포럼
사주포럼
자유게시판
오류신고
토정비결
출석부
추천&홍보
사주상담
사주포럼
추천&홍보
0
무료 사주 운세 상담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포토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옵션
HTML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양력 2000년 5월 8일 13시 22분 출생 여자입니다. 먼저 글이 길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사죄드립니다. > > 어릴적부터 쭉 영재라는 소리를 듣고 커왔습니다. > 공부는 내내 곧잘 했었으나, 공부에 대한 흥미는 2014년 경에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 공부머리가 좋아서 큰 노력 없이도 이번 수능에서 매우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실기를 하는 예체능 (디자인) 입시 특성상 대입에 실패했습니다. > > 2016년에 학교 내 교우관계 악화, 지인의 지인에 의한 성폭력을 겪고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 이후로 제 삶은 쭉 도망치는 삶이였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좌절이 두려워서.. > 자존심이 강한 성격 탓에 도저히 제가 실패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듭니다. > > 이제 재수 중인데, 시작한지 채 반 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힘에 겨웁니다. > 지난 삼 년 간, 스스로 돈을 모아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정착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해외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아닌, 이 나라에서 겪은 수많은 일들이 정을 떼게 만들었습니다. > 재수하는 것이 시간 낭비와 돈 낭비처럼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대입성공을 기대하는 부모님의 완강한 모습이 저를 더 무겁게 만듭니다. > > 유학을 가고싶은 제 마음이 진심인지 도피인지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매번 도망만 쳐왔기에.... > > 이 나라에서 대학을 나오는 것, 또는 유학을 가는 것 중 어떤 것이 제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지 알고싶습니다. > 그리고 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제 인생이 바닥만 치는지.. > 직업은 관광계통, 음악치료, 타투이스트 등 다양하게 희망하는데 이들이 잘 맞을지 또는 어떤 진로가 적합할지, >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찌해야할지,, > > 질문이 너무 많고 글도 길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입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