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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 >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나쁘지않게 곧잘 했었습니다. 대학도 남들이 다 좋다는 학교를 졸업해서 나쁘지않았고, 졸업도 총장상까지 받아가면서 했으니까요. > > 아버지하고 인연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되게 어릴적에 돌아가셨거든요. 덕분에 엄마는 외로움이 크셧는지 남자를 좀 많이 만나셨어요. > > 고등학생 될때까지 엄마가 결혼할거라고 데려왔던 남자만 7번 8번정도네요. 그중 몇몇과는 몇달씩 함께 살기도 했고, (지금은 이혼했지만) 어떤분과는 결혼해서 애까지 낳기도 하셨었지요. > > 덕분에 어렸던시절에 굉장히 혼란스러움을 많이 느꼈었고, 이 시절에 생긴 만성적인 우울증 증세와 자살충동이 지금까지 지독하게 절 괴롭히고 있어요. > > 현재는 18년도에 학교를 졸업한 이래로 계속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직장운이 생겨도 얼마 못다니고 금세 뛰쳐나오고요. 이걸할까 저걸할까 발만 담그고 간만보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 > 현재는 나이만먹고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통장에 있는 돈으로 버티면서 우울감에 빠져 사람구실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 > > 제 사주에서 알고싶은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1. 제가 짧은 인생 살면서 느낀게, 제가 인생을살면서 입시나 구직 ,시험 같은 중요한 시기가 도래하면 항상 엄마의 남자문제에 엮여서 큰 장애를 겪었습니다. 엄마와 남자 간의 송사에 휘말린다거나, 제가 엄마 애인한테 폭행을 당하거나 해서요. > 저는 중요한 시기마다 왜 이럴까요? 앞으로도 이런 패턴이 이어지는 사주인가요? > > 2. 자꾸 군 장교, 군무원 같은 군대쪽에 본능적으로 마음이 갑니다. 어렸을적부터 그랬어요. 군 쪽으로 가는건 어떨지 궁금합니다. > > 3. 18,19,20년 3년째 방황하고 있어요. 언제쯤 사람구실하고 밥벌이하고 살수있게 직장운이 트일까요? > > >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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