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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묘고 墓庫 > > 묘고는 십이운성에서 나온 말인데 > 묘와 고는 그 의미와 쓰임이 약간 다르다. > > 묘고의 차이점을 알려면 먼저 음양에 대한 > 이해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 양은 기로써 살아가니 기를 따라 생멸하고 > 음은 질이고 체이니 환경 즉 세력에 따라 생사가 결정된다. > 양은 묘에서 그 기가 사라지나 > 음은 묘에서 자란다. > 즉 묘에서 양의 기는 사라지나 > 음의 체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 목을 예로 들자면 > 갑이라는 목의 기와 을이라는 목의 체로 > 존재하는 것이 목인데 > 갑을 목이 묘인 미를 보면 갑이라는 목기는 사라지나 체인 을은 그대로 남는다. > 목의 기가 사라졌다 함은 > 갑을 목의 생기를 말하는 것이고 > 목의 질인 을은 기는 사라졌지만 체로서는 존재한다는 것을 말한다. > 뇌는 멈추었지만, 몸은 살아있는 것과 > 같은 이치이다. > 이것이 또한 양음간의 동묘동사 > 이론의 본질이다. > > 사묘지는 삼합지의 생지 또는 녹왕을 만나거나 형충이 되면 그기가 동하여 > 움직이게 된다. > 하나의 간이 묘지를 만나게 되면 > 입묘를 논하고 > 다시 생. 녹 .왕. 형충지를 만나면 고를 논한다. > > ㅇ 갑 ㅇ 무 > 술 ㅇ ㅇ ㅇ > > 행운에서 계가 왔는데 술을 보면 무가 계와 합하여 사라진다. = 묘 > 진이 오면 사라졌던 무가 돌아온다.= 고 > > *삼합의 고지를 말할때 삼합의 오행이면 > 葬지에 입묘되었다 하고 그 외의 오행은 고지에 입고되었다 라고 하는 묘고론에 대한 견해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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