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19일 (화) 陰曆 10월 23일. 己亥년 甲戌월 庚申일
  • ■ 쥐띠
    손해가 크다. 이는 능력의 부족과 욕심이 지나친 탓이다
    [1984 갑자년생] 성사되기를 바랄 수는 없다
    [1972 임자년생] 이로운 결과와는 거리가 멀다
    [1960 경자년생] 잘못은 반성하면 큰 허물은 면한다
    [1948 무자년생] 다른 사람을 불러 들이면 불리하게 된다

    ■ 소띠
    도움을 받게 되니 성실함으로 걱정이 없다
    [1985 을축년생] 노력한만큼 성과가 주어진다
    [1973 계축년생] 순조롭게 진행된다
    [1961 신축년생] 문제없이 나아간다
    [1949 기축년생] 다소 걸리적거리나 큰 장애는 아니다

    ■범띠
    실수가 없도록 매사를 세밀히 관찰해야 한다. 두통이 찾아올 수도
    [1986 병인년생] 지식보다 지혜가 우선이다
    [1974 갑인년생] 내 공은 드러나지 않는다
    [1962 임인년생] 옮기는 일이 더 좋다
    [1950 경인년생] 재수는 크지 않다

    ■토끼띠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행동으로 위엄을 세울 것
    [1987 정묘년생] 다른 사람을 설득하지 마라. 행동이 답이다
    [1975 을묘년생] 내가 틀림없다 싶으면 밀고 나가도 된다
    [1963 계묘년생] 전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과는 대화가 불가하다
    [1951 신묘년생] 싸움은 커지진 않지만 불씨는 남아있다

    ■용띠
    가까운 곳에 장애가 있기 쉽다. 주의가 필요한 시점
    [1988 무진년생] 겉은 딱딱해도 속은 부드럽다
    [1976 병진년생] 시작은 난관이지만 지날수록 수월해진다
    [1964 갑진년생] 점차로 익숙해진다
    [1952 임진년생] 인내와 성실이 필요한 때이다

    ■뱀띠
    급격한 변화는 좋지 않다. 내 자리를 지켜 실익을 도모하라
    [1989 기사년생] 크게 이익이 있어도 내 차지는 아니다
    [1977 정사년생] 명성을 떨치는 일이 있을 수도
    [1965 을사년생] 소망에 큰 무리는 없다
    [1953 계사년생] 연애에는 호운이다

    ■말띠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면 비난이 따른다. 남의 충고에 귀를 기울일 것
    [1990 경오년생] 고집을 꺾는 것이 이롭다
    [1978 무오년생]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다
    [1966 병오년생]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1954 갑오년생] 다소 우울해진다

    ■양띠
    지금 당장은 화려하지만 오래 가기 어렵다. 외양만 좋은 때
    [1991 신미년생] 실속을 챙기기는 어렵다
    [1979 기미년생] 겉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967 정미년생] 화려한 곳과 인연이 있다
    [1955 을미년생] 이익은 나의 차지가 아니다

    ■원숭이띠
    손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좋지 않다
    [1992 임신년생] 윗사람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길하다
    [1980 경신년생] 상관이나 스승과 인연이 좋다
    [1968 무신년생] 윗 사람의 도움이면 시작해도 무방하다
    [1956 병신년생] 연상의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닭띠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때이다. 먼 곳에서 부르는 소식이 있을 수도
    [1993 계유년생] 왕성하지만 지나친 자신만만함은 숨기는 게 좋다
    [1981 신유년생] 호언장담하는 것을 경계하라
    [1969 기유년생] 요청이 오면 승낙해도 좋다
    [1957 정유년생] 매사에 성공적이다

    ■개띠
    외부의 도움을 받아 안으로 내실을 기하니 이익이 기다린다
    [1994 갑술년생] 희망은 기대해도 좋다
    [1982 임술년생] 하는 일은 번창한다
    [1970 경술년생] 바라던 바대로 이루어진다
    [1958 무술년생] 뜻하는 대로 진행된다

    ■돼지띠
    매사가 순조롭다. 큰 변화는 없으니 이대로가 좋다
    [1995 을해년생] 다소 많은 이들을 상대할 수 있다
    [1983 계해년생] 피곤하지만 금방 벗어난다
    [1971 신해년생] 순탄하고 순조롭다
    [1959 기해년생] 적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좋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