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운세 부탁드려요

두두두두 1 588
연말이다보니 괜히 맘 싱숭생숭 해지네요.

본격적인 30대 중반에 들어서는 기분도 묘하고
현실적으로 앞으로 연애와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지금 하고있는 일은 잘 하고 있는 게 맞는건지
고민만 많아집니다.

1 Comments
. 18-12-26 23:24 0   0
본인의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주장에도 귀를 귀울여주는 노력이 필요하고, 본인의 주장을 덜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내년부터 서서히 연애/배우자인연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배우자의 양상이 소극적인 형태여야 합니다. 조용하고, 말수 적고, 성격 무난한 사람이 잘 맞을 것이구요. 조용히 공무원이나, 직장인하고 결혼하시면서, 배우자의 활동력이 부족한 형태를 취해서 하시면 무난하게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교육? 건설, 디자인, 의류, 기획, 설계, 임원예, 농업 이런 분야가 잘 맞는데,
기르고, 말하고, 제조하고, 만들어내고, 그런 형태가 잘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