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재판에서 남편분이 100프로 이기는 운세입니다. 나는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산밑에서 올려다 보는 상황이니 양육권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한데,, 다시 합치는 문제는
어렵지 않을까요? 미련이 남아서 그런듯한데,, 제가 보기로 남편분은 물같이 외유내강의 스타일이고, 부인분은
다소 무대뽀적인.. 짜잘한 것에 크게 신경을 쓰거나 상처받지 않는 태산같은 사람입니다.
제 말이 맞다면 ..이런 성격적인 부분때문에 현재 상황까지 이르렀을것인데.. 사람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합치면.. 똑같은 상황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한번의 결혼실패로 경험하셨듯이.. 처복이 없는
사주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처에게 유명무실한 존재로 처가 아무리 재생관으로 남자를 생해주려해도 결과는
허망하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은 산밑에서 올려다 보는 상황이니 양육권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한데,, 다시 합치는 문제는
어렵지 않을까요? 미련이 남아서 그런듯한데,, 제가 보기로 남편분은 물같이 외유내강의 스타일이고, 부인분은
다소 무대뽀적인.. 짜잘한 것에 크게 신경을 쓰거나 상처받지 않는 태산같은 사람입니다.
제 말이 맞다면 ..이런 성격적인 부분때문에 현재 상황까지 이르렀을것인데.. 사람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합치면.. 똑같은 상황이 또 반복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한번의 결혼실패로 경험하셨듯이.. 처복이 없는
사주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처에게 유명무실한 존재로 처가 아무리 재생관으로 남자를 생해주려해도 결과는
허망하다는 것입니다.
@ㅂ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를 데려올수 있으리라 보아주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강경하게 나갈것이며,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위해서 마음을 돌리길 바란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거짓말이었던 사람이지만 자식을 위해서는 거짓이 아니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이었습니다.
답변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를 데려올수 있으리라 보아주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강경하게 나갈것이며, 그래도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위해서 마음을 돌리길 바란것이었습니다.
언제나 거짓말이었던 사람이지만 자식을 위해서는 거짓이 아니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 이었습니다.
답변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